향토문화연구회 소개

제주문화원 향토문화연구회

 

  제주문화원 문화대학 수료생들로 구성된 제주문화원 향토문화연구회는 제주문화원 부설단체로 제주문화원 문화대학의 건전한 육성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제주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2010226일 창립되었다.

  도내 기타 유사한 단체들과 달리 향토사 발굴 및 조사연구에서 실질적인 발굴과 보고서 출간 등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2013년 문화원의 날을 맞아 한국문화원연합회로부터 문화창달/향토사 발굴 및 조사연구 부문'에서  '2013 대한민국 문화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국 229개 지방문화원 부설단체 수상은 제주문화원 향토문화회가 유일하다.

 

◈ 주요 활동

1) 향토문화발전세미나

  제주문화원이 주최하고 향토문화연구회가 주관하는 향토문화발전세미나가 20107월 향토문화연구회 창립을 기념하여 제1회 향토문화발전세미나가 개최된 이래 연 1회씩 현재까지 6회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

  1~3회까지는 토론회 형식으로, 4~5회는 강연회 형식으로 개최되었는데 학계와 문화예술계의 전문가들을 초청, 그들의 얘기를 통해 제주문화에 대한 일반의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2015년 제6회 향토문화발전세미나부터는 향토문화발전연구회 회원들이 전통생활문화 지도만들기활동을 통해 직접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세미나 발표자로 나서,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개최하는 세미나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개최 기록​








향토문화발전세미나 1~8권(2010년~2017년)​

 

 

2) 전통생활문화 지도만들기 사업

  2010년 창립 이후 향토문화발전세미나 등으로 결속을 다져온 연구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제주문화원이 공동 주최하여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진행한 제주문화원 어르신문화학교 전통생활문화 지도만들기프로그램을 주관하여 3년간 사업을 진행하였다.

  20125, 연구회원 중 60세 이상 회원들을 주체로 하여 6개조 총 30명으로 구성된 전통생활문화 지도만들기조사팀을 결성, 이론과 현장조사에 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초빙하여 답사방법의 이론을 익히고, 각 조별로 조사대상을 선정하여 매해 6차례의 현장조사와 격주에 걸친 주강사의 피드백을 거치며 3년 간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내용은 제주지역 옛 선인들의 생계활동 및 유희 등과 관련된 옛 자취를 찾아 그 유래와 방법, 얽힌 사연 등을 현장답사를 통한 구술증언을 채록하고 사진과 그림 등으로 기록, 3년간의 조사기간에서 당해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마다 1권씩 총 3권의 조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2015년에는 옛 제주인의 삶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조사한 내용을 보충하는 것과 더불어 옛 선인들의 생활도구에 얽힌 사연을 함께 담아낸 주제와 동명의 자료집을 발간하였다.

  2016년에는 '1950~1970년대 제주도 결혼풍속', '2016년 제주도 제사 음식', ​  2017년에는 '1960년대, 1970년대 추억의 밥상'이라는 주제로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조사보고서1 ~ 3권

 

 

(1) 조사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