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학 4기 동창회 첫 산행

페이지 정보

본문

         문화대학 4기 동창회 첫 산행
 
일   시 : 2015년 2월6일(금)
산행지 : 너나들이길(절물)
참가자 : 고두승, 김세웅, 김영규, 장  철, 홍복남         5명
            양정희(집결지에 참석)
 

제주 문화대학 4기 동창회(회장 현명철)는 지난 1월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회칙을 일부 개정하고, 2대 회장에 고두승, 부회장에 김세웅, 김경옥, 감사에 장철, 사무국장에 김영규를 선임하였다.
이날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산행을 실시하기로 의논을 모은 바 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산행하는 날이다.
여성 동지 몇몇 분이 오늘은 참석 못한다는 메세지를 받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그래도 여성동지들이 한사람도 참석하지않아 아쉬운 마음이 크다 .
그나마 양정희 이사께서 산행에는 참가하지 못하나 산행 날자를 조정해달라는 뜻에서 참석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적극적으로 산행에 참가하겠다는 의지를 보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을 달랜다.
 
첫 술에 배부를 수야 없다. 다섯 사람이 참석한 것도 다행이다.
구약 성경에 "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느니라" 라는 구절을 떠올리며 문화 4기 산악회의 미래를 그려본다.  
 
나이들며 무엇보다 화두는 건강이다.
건강을 지키는데 산행은 더할나위 없이 좋다.
나무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사람이 흡수하게 되면 각종 병충,병균을 퇴치하므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얻을 뿐 아니라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보면 정신적으로 얻는 것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산행을 끝내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일행 중에 대학을 7개 과정을 수료했는데 그 중 문화대학이 최고라는 말을 하므로 괜히 기분이 좋다.
아마 배움의 과정에서 많은 것을 터득했다는 이야기라 유추해석해 본다.
 
나이들며 모임을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나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고 협조해 나간다면 모임은 잘 되리라 기대해도 무방할 것이다.  
모임은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정설이다.
그런데 그 재미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구성원 모두가 적극 참여하다  보면 재미는 저절로 만들어 질 것이다.
 
우리가 문화대학에서 같이 지낸 1년이라는 기간은 긴 세월이다.
그 인연 헛되이 하지말고 소중히 간직하여 이를 바탕으로 더 큰 인연 만들었으면 하며, 우리 앞으로의 인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서로 함께 손잡고 갔으면 한다. 더불어 매월 1회 산행을 통해 건강을 도모하고 우리의 우애도 다져나가길 기대한다.
 
오늘 산행에 참가해준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참고사항
 당초 정기 모임을 4월 중에 모이려 했는데 산행날자를 조정하기 위해   3월초에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이날 모이면 의견을 수렴하여 
많은  회원들이  산행에 참가할 수 있는  날자를 선택하겠으니 그리
아시고  많이 참석해 의견을 모아주길  바랍니다.
 
 


2535B04C54D446D80559EC
좌로 김영규 사무국장, 장철 감사, 고두승 회장, 홍복남 이사, 김세웅 부회장

251E0E4C54D446DE21CFFB
절물에서 너나들이길을 걸으려면 나무로 만든 공에 작품들이 있는 곳을 거친다. 그 부근에 "당신의 뱃살은 표준입니까"라는 나무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이곳을 통과하는데 몸이 큰 사람들은 여간해선 50대 60대는 어림없고 빅사이즈이거나 이 마져도 안되면 "짐승"칸을 지 나야 통과된다. 웃게 하려고 만들었기 보다 살을 빼라는 경종을 보내려 만들었다고 여기는데 가끔 이곳에서 최종 칸인 짐승 칸을 통과하는 것을 볼 때면 웃음이 터진다.
 

2636DA4C54D446E30428A9
 

22062D4C54D446E53D010F
 

23321D4C54D446E70AC4E5
김영규 사무국장은 40대 칸은 거뜬히 통과하고 30대에 도전해 보는데 힘이 드는 모양이나 우리 일행 중에 40대 통과하는 것을 보면 군살이 없이 몸관리를 참 잘한 것 같다.

2210684954D446E92C2F42
 

2714B84954D446EC253D5A
 
 
 
2538BD4C54D446E201AF8A
서귀포 효돈동 쇠소깍 전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