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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민간등대, 도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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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등대, 도대불
‘등명대’라고도 불리는 민간등대인 도대불은 ‘솔칵(섞은 나뭇가지)’으로 불을 지폈거나, 생선기름을 이용한 호롱불 아니면 석유등피를 사용했다. 대부분의 도대불은 해질 무렵 일 나가는 보재기(어부)들이 불을 켰고, 아침에 배가 들어오면서 껐다고 한다. 어떤 도대불은 배가 나가든 안 나가든 365일 매일 밤불을 밝혔다.
도대불은 1970년대 말까지 사용되다가 전기가 들어오면서 불을 켜지 않게 되었다. 아직까지 도내에 남아 있는 도대불은 시설물이나 터는 모구 17군데다. 그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조천읍 북촌리 뒷개 포구의 도대불(1915. 12. 세워짐)이고, 가장 최근에 지어진 것은 구좌읍 하도리 한 개창 포구의 도대불(1969. 7.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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